음악지도
애비 로드 (1969)
애비 로드의 가사가 향하는 곳과 실제로 만든 곳을 한눈에.
앨범 표지의 횡단보도는 2010년 12월 그레이드 II 등재 지정을 받았고, 2011년부터 웹캠이 운영되고 있다.
지도에서 보기핵심 장소
녹음 세션이 시작된 곳 (1969)
녹음 장소 트라이던트 스튜디오 — 애비 로드 첫 세션은 Get Back 세션이 끝나고 3주 뒤 이곳에서 시작되었고, 한 곡의 반주 트랙을 녹음함.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앨범의 5월 세션 (1969)
녹음 장소 올림픽 스튜디오 — 메들리 곡의 반주 트랙이 1969년 5월 6일 이곳에서 녹음되었고, 이는 밴드와 사업 관리인 사이의 가장 심한 갈등보다 앞선 시기임.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애비 로드에서의 녹음 (1969)
녹음 장소 애비 로드 스튜디오 — 앨범의 후반 세션은 1969년 4월, 7월, 8월 앨범 이름의 원천인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진행됨.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주빌리선 세인트존스우드역에서 도보 약 5분.
표지의 횡단보도 (1969)
앨범 커버 애비 로드 횡단보도 — 아티스트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표지 사진이 애비 로드 스튜디오 밖에서 1969년 8월 8일 촬영됨.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주빌리선 세인트존스우드역에서 내려 그로브 엔드 로드를 따라 도보 약 5분.
앨범 이야기
개요
- 영국 록 밴드 비틀즈의 11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
- 1969년 9월 26일 애플 레코드 발매
- 그룹이 마지막으로 녹음한 앨범, 렛 잇 비는 대부분 먼저 녹음되었으나 발매가 늦어짐
- 1969년 4월, 7월, 8월에 대부분 녹음
- 미국과 영국 차트 모두 정상 차지
- 양면 A곡 싱글 '썸씽' / '컴 투게더' 1969년 10월 발매, 미국 차트 정상
- 록, 팝, 블루스, 프로그레시브 록 양식 포함
- 모그 신디사이저와 레슬리 스피커를 통한 기타를 두드러지게 사용
- B면 메들리는 훗날 다른 유명 아티스트들이 한 모음곡으로 커버
- 전 세계 3천만 장 이상 판매
배경
- Get Back 녹음 세션 이후 폴 매카트니가 '우리가 예전에 하던 방식으로' 앨범을 만들자고 제안
- 올해 초 Get Back / Let It Be 세션보다 분위기가 원만함
- 특히 매카트니의 '맥스웰스 실버 해머'를 둘러싸고 밴드 내 충돌이 여전히 있었음
- 존 레논은 여러 곡에 불참
- 발매 당시 레논은 이미 그룹을 떠난 상태였고, 이는 다음 해 매카트니도 탈퇴하면서 공개됨
녹음
- 이전 앨범의 4트랙 기기 대신 8트랙 릴 테이프 기기로 녹음
- 전 세계에서 모노로 발매되지 않은 첫 비틀즈 앨범
- 전체를 솔리드 스테이트 TG12345 믹싱 데스크로 녹음
- 앨범의 보조 엔지니어로 앨런 파슨스가 참여
- 1969년 8월 20일은 네 명의 비틀즈가 스튜디오에 함께 있었던 마지막 날
표지
- 애플 레코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코시가 표지 디자인
- 아티스트명과 앨범명이 앞면에 없는 영국 비틀즈 원본 앨범 재킷은 이것이 유일함
- 1969년 8월 8일 EMI 스튜디오 앞 애비 로드에서 촬영한 횡단보도 사진
출처: en.wikipedia.org
수록곡
| 1 | Come Together | 4:21 |
| 2 | Something | 3:03 |
| 3 | Maxwell’s Silver Hammer | 3:27 |
| 4 | Oh! Darling | 3:27 |
| 5 | Octopus’s Garden | 2:51 |
| 6 | I Want You (She’s So Heavy) | 7:47 |
| 7 | Here Comes the Sun | 3:06 |
| 8 | Because | 2:46 |
| 9 | You Never Give Me Your Money | 4:02 |
| 10 | Sun King | 2:26 |
| 11 | Mean Mr. Mustard | 1:06 |
| 12 | Polythene Pam | 1:13 |
| 13 | She Came In Through the Bathroom Window | 1:58 |
| 14 | Golden Slumbers | 1:32 |
| 15 | Carry That Weight | 1:37 |
| 16 | The End | 2:20 |
| 17 | Her Majesty | 0:23 |
출처: musicbrainz.org
아티스트
결성
- 1960년 리버풀에서 존 레넌,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로 결성됨.
- 레넌의 이전 그룹 쿼리맨에서 발전했으며, 리버풀과 함부르크의 클럽에서 연주하며 명성을 쌓음.
-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과 프로듀서 조지 마틴이 전문 밴드로 다듬었고, 1962년 EMI와 계약함.
- 1962년 링고 스타가 정식 합류해 피트 베스트를 대체함.
멤버
- 존 레넌(보컬·기타, 1980년 사망), 폴 매카트니(보컬·베이스), 조지 해리슨(기타·시타르, 2001년 사망), 링고 스타(드럼).
- 초기 멤버로 스튜어트 서트클리프(베이스, 1962년 사망)와 피트 베스트(드럼)가 있음.
주요 활동
- 1964년 초 국제적 스타가 되었고, 미국 팝 시장의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이끎.
- 1966년 스튜디오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라이브 공연을 중단했으며, 『Rubber Soul』, 『Revolver』,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를 제작함.
- 1970년 해체 후 전 멤버가 솔로 활동을 이어감.
- 전 세계 판매량 6억 장 이상으로 역대 최고의 음악 그룹임.
출처: en.wikipedia.org
평
발매 당시
-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을 받음
- 일부 평론가는 음악이 진정성이 없고 제작의 인위적 요소를 비판함
- 타임스의 윌리엄 맨은 생음악처럼 들리기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과장된 작품으로 불릴 것이라고 하면서도 음악적 발상이 넘친다고 평함
- 롤링 스톤의 에드 워드는 '복잡한 것이 아니라 복잡해 보이는' 앨범이라 평하고 모그 신디사이저가 밴드 사운드를 탈육체화하고 인위적으로 만든다고 봄
- 뉴욕 타임스의 닉 콘은 개별 곡은 '특별할 것 없다'고 하면서도 B면 메들리는 러버 소울 이후 가장 인상적인 음악이라고 평함
- 라이프의 앨버트 골드먼은 이 앨범이 비틀즈의 위대한 앨범 중 하나가 아니라고 씀
- 멜로디 메이커의 크리스 웰치는 가식 없이 순수하게 즐거운 앨범이라고 평함
- 스테레오 리뷰의 돈 헤크먼은 1970년 1월 '이달의 최고 녹음' 중 하나로 선정
재평가
- 이후 평가가 좋아져 지금은 비틀즈의 최고작 중 하나이자 역대 최고 앨범 중 하나로 널리 꼽힘
- 팝매터스의 니콜 펜시에로는 놀랍도록 응집력 있고 혁신적이며 시대를 초월한 음악이라고 평함
- 올뮤직의 리치 운터버거는 비틀즈 작품 중 가장 완벽하게 프로듀스되고 가장 짜임새 있게 구성된 앨범이라고 평함 (sgt. 페퍼 제외 가능성)
- 이언 맥도널드는 엇갈린 의견을 내면서도 프로덕션은 칭찬함
- 타임은 2006년 올타임 100 앨범 목록에 포함
- 2009년 롤링 스톤 독자들이 비틀즈 최고 앨범으로 선정
- 2020년 롤링 스톤 '역대 500대 앨범'에서 5위에 올라 비틀즈 앨범 중 최고 순위
기록
- 발매 후 첫 두 달 동안 400만 장 판매
- 영국: 발매 주 1위 데뷔, 11주 정상, 앨범 차트 총 81주 체류
- 미국: 빌보드 톱 LP 차트 11주 1위
- 전국 레코드 상인 협회(NARM) 선정 1969년 최다 판매 앨범
- 2001년 미국 RIAA 12배 플래티넘 인증
- 2011년 기준 전 세계 3,100만 장 이상 판매
출처: en.wikipedia.org
여담
- 발매 후 표지에 보이는 흰색 폭스바겐 비틀의 번호판이 반복해서 도난당함
- 발매 직후 표지가 미국 대학가에 퍼진 '폴은 죽었다' 음모론의 일부가 됨
- '허 매저스티'는 'The End'와 14초 침묵 뒤 숨은 트랙으로 실렸고, 원본 앨범 재킷에는 표기되지 않음
- 이전 진공관 기반 믹싱 데스크 대신 솔리드 스테이트 트랜지스터 믹싱 데스크로 전부 녹음된 유일한 비틀즈 앨범
- 1969년 후반 부커 T. & 더 M.G.'s가 비슷한 표지 사진을 쓴 커버 앨범 'McLemore Avenue'를 녹음
출처: en.wikipedia.org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