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지도
던 위드 미러스 (1985)
던 위드 미러스의 가사가 향하는 곳과 실제로 만든 곳을 한눈에.
밴드의 컴백작으로 기획됐지만 녹음 중임을 알리는 불을 끄고 밴드 모르게 녹음했고, 호평에도 상업적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도에서 보기핵심 장소
버클리에서 녹음 (1985)
녹음 장소 판타지 스튜디오 — 이 앨범은 캘리포니아 버클리의 팬타지 레코딩에서 녹음됨. 템플먼은 LA나 샌프란시스코가 아니라 이곳에서 작업해야 했다고 말함.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뉴욕에서 추가 녹음과 믹싱 (1985)
녹음 장소 파워 스테이션 스튜디오 — 앨범 크레딧에 따르면 추가 녹음과 믹싱이 뉴욕의 더 파워 스테이션에서 진행됨.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타르자나에서 추가 녹음 (1985)
녹음 장소 캔-앰 스튜디오 — 앨범 크레딧에 따르면 추가 녹음과 믹싱은 캘리포니아 타르자나의 캔-앰 레코더스에서도 진행됨.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앨범 이야기
개요
- 미국 록 밴드 에어로스미스의 여덟 번째 정규 앨범
- 1985년 11월 4일 게펀 레코드에서 발매, 밴드의 이 레이블 첫 앨범
- 1979년 탈퇴한 기타 조 페리와 1981년 탈퇴한 기타 브래드 위트퍼드의 복귀작
- 밴드의 '컴백'으로 기획됨
- 호평이 많았으나 상업적 기대에는 미치지 못함
- 외부 작곡가의 도움 없이 쓴 마지막 에어로스미스 음반 (뮤직 프롬 어나더 디멘션 이전 기준)
배경
- 프로듀서 테드 템플먼이 밴드의 공격적이고 '통제 불능의 화물열차' 같은 사운드를 담고자 함
- 녹음 중임을 알리는 빨간 불을 끄는 기법으로, 위트퍼드가 밴 헤일런 사운드를 담을 때 쓴 방식
- 곡을 스튜디오에서 한 번 훑게 한 뒤 밴드 모르게 녹음함
- 위트퍼드는 알고 녹음할 때 생기는 긴장을 '레드 라이트 블루스'라 부름
- 템플먼은 멤버들이 LA나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약을 구하지 못하도록 버클리에서 작업해야 했다고 말함
- 조 페리는 2022년 인터뷰에서 곡들이 날것이고 지저분한 느낌이었으며 다음 작업의 방향을 보여 줬다고 회상
- '렛 더 뮤직 두 더 토킹'은 조 페리 프로젝트 1집 타이틀곡의 재녹음으로, 가사와 멜로디가 바뀜
녹음
- 캘리포니아 버클리 팬타지 레코딩에서 녹음
- 추가 녹음과 믹싱은 뉴욕 파워 스테이션과 캘리포니아 타르자나 캔-앰 레코더스에서 진행
- 엔지니어 겸 믹싱은 제프 헨드릭슨, 보조는 톰 사이즈·게리 린프스·스탠 카타야마
- 아날로그 마스터링은 뉴욕 마스터디스크의 하워드 와인버그
표지
- 앨범 커버 콘셉트는 케ント 아예로프, 아트 디렉션과 디자인은 노먼 무어, 사진은 집 쉐이
- 부클릿 포함 원본 음반의 모든 문구를 거울에 비춰 읽도록 뒤집어 인쇄
- 재발매판은 아트워크를 뒤집어 거울 없이 읽히게 하고 밴드 로고를 추가
- 롱박스에 든 원본 CD는 수집품
- 제목은 거울로 만든 환상 '던 위드 미러스'와 거울 위에 펼친 마약을 함께 가리킴
출처: en.wikipedia.org · fr.wikipedia.org · www.discogs.com
수록곡
| 1 | Let the Music Do the Talking | 3:49 |
| 2 | My Fist Your Face | 4:23 |
| 3 | Shame on You | 3:22 |
| 4 | The Reason a Dog | 4:14 |
| 5 | Shela | 4:26 |
| 6 | Gypsy Boots | 4:17 |
| 7 | She’s on Fire | 3:48 |
| 8 | The Hop | 3:45 |
| 9 | Darkness | 3:43 |
출처: musicbrainz.org
아티스트
결성
- 1970년 보스턴에서 결성됨. 스티븐 타일러, 조 페리, 톰 해밀턴, 조이 크레이머, 브래드 위트퍼드가 재즈밴드와 체인 리액션이 합쳐지면서 시작됨.
- 이름은 조이 크레이머가 학교 노트에 적던 단어 "aerosmith"에서 나옴.
- 첫 공연은 1970년 11월 6일 매사추세츠주 멘던의 Nipmuc Regional High School에서 열림.
멤버
- 현재 라인업: 스티븐 타일러(보컬), 조 페리·브래드 위트퍼드(기타), 톰 해밀턴(베이스), 조이 크레이머(드럼).
- 페리와 위트퍼드는 각각 1979년과 1981년에 탈퇴했다가 1984년 복귀하여 원년 다섯 명이 다시 모임.
- 타일러와 페리는 주요 작곡 콤비로 "톡식 트윈스"라 불림.
주요 활동
- 1973년 데뷔 앨범 이후 Toys in the Attic(1975), Rocks(1976)로 블루스 기반 하드록 사운드를 확립함.
- 1986년 Run-D.M.C.와 함께한 "Walk This Way"로 재기에 성공했고, 이후 Permanent Vacation(1987), Pump(1989), Get a Grip(1993)을 발표함.
- "I Don't Want to Miss a Thing"(1998)은 빌보드 Hot 100 1위를 기록한 유일한 곡임.
- 2001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됨. 전 세계 1억 5천만 장 이상 판매.
- 2024년 타일러의 성대 부상 이후 투어를 중단했고, 2025년 Yungblud와 EP One More Time을 발표함.
출처: en.wikipedia.org
평
발매 당시
- 스티븐 토머스 어러와인이 올뮤직에서 1976년 록스 이후 에어로스미스의 최고작이라고 평함
- 어러와인은 직전 작들과 달리 에어로스미스 최고곡의 핵심이던 거친 가사와 더러운 기타에 힘이 실렸다고 봄
- 어러와인은 그룹의 상업적·비평적 운을 되살린 퍼머넌트 베케이션(1987)보다 낫다고 봄
- 빌리지 보이스의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밴드의 앞선 실패작들을 생각하면 기대하지 않았지만 온갖 역경을 무릅쓰고 칭찬함
- 롤링 스톤의 짐 구터먼은 노골적인 성차별적 가사, 페리의 기계적이고 게으른 기타 리드, 타일러의 아레나식 고함을 비판
- 구터먼은 '렛 더 뮤직 두 더 토킹'을 즐겁지만 파생적인 오프닝곡으로 평함
재평가
- 마틴 C. 스트롱은 『더 그레이트 록 디스코그래피』(2006)에서 70년대 전성기 이후 밴드 최고의 작품이라고 기술
- 마이클 앤드루스는 『러프 가이드 투 록』(1999)에서 제 기량의 회복을 알렸다고 쓰며 '렛 더 뮤직 두 더 토킹'을 최고 트랙으로 꼽음
- 콜린 라킨은 『대중음악 백과사전』(1997)에서 밴드에게 조심스러운 첫걸음이라고 평함
- 에디는 2011년 에어로스미스 책에서 밴드가 만든 가장 타협 없는 하드록 앨범이라고 봄
- 에디는 전작 록 인 어 하드 플레이스(1982)보다 낫다고 보며 기타리스트와 리듬 섹션의 음반이라고 평함
- 에디는 1991년 500대 헤비메탈 앨범 목록에서 이 앨범을 409위에 올림
- 밴드 멤버들은 대체로 부정적이어서 조이 크레이머는 끝내 완성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조 페리는 가장 영감이 덜한 앨범이라고 함
기록
- 빌보드 200 38위
- 1993년 미국 골드 인증
- 캐나다 RPM 차트 72위
- 싱글 '렛 더 뮤직 두 더 토킹'과 '셸라'가 빌보드 메인스트림 록 트랙스 18위와 20위
출처: en.wikipedia.org · fr.wikipedia.org
여담
- 템플먼은 곡을 연주하게 한 뒤 알리지 않고 녹음했고, 이 방식이 세션의 '레드 라이트 블루스' 긴장을 낳음
- 바이어콤(MTV·VH1) 임원 더그 허조그는 이 앨범 이후 에어로스미스는 끝났고 약간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회상
- 에디는 제목의 '킥 더 코크 해빗' 말장난이나 첫 싱글이 5년 전 조 페리 프로젝트 곡의 리메이크였던 점이 실패 원인일 수 있다고 추측
- 밴드는 1986년 런 디엠씨와 함께 '워크 디스 웨이' 리메이크로 부활했고, 1987년 퍼머넌트 베케이션으로 이어짐
- 비닐판 마지막 곡은 '쉬스 온 파이어'와 '더 홉', 카세트와 CD는 '다크니스'로 끝남
- 조 페리 프로젝트 1집 타이틀곡을 다시 녹음해 이 앨범의 첫 곡으로 실음
출처: en.wikipedia.org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