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지도
펌프 (1989)
펌프의 가사가 향하는 곳과 실제로 만든 곳을 한눈에.
앨범 표지의 크롬 트럭 로고는 F.I.N.E. 글자로 바뀌었고, 라이너 노트는 이를 욕설이 섞인 줄임말로 풀이함.
지도에서 보기핵심 장소
밴쿠버 리틀 마운틴 사운드 스튜디오 (1989)
녹음 장소 리틀 마운틴 사운드 스튜디오 — 에어로스미스는 1989년 1월부터 6월까지 밴쿠버의 리틀 마운틴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펌프를 녹음함. 프로듀서 브루스 페어베언과 엔지니어 마이크 프레이저, 켄 로머스가 이곳에서 작업함. Google 지도 · Apple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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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이야기
개요
- 미국 록 밴드 에어로스미스의 10번째 정규 앨범
- 1989년 9월 12일 게펀 레코즈에서 발매
- 미국 차트 5위
- 싱글 러브 인 언 엘리베이터, 더 아더 사이드, 왓 잇 테이크스, 재니스 갓 어 건이 모두 빌보드 핫 100 톱 40에 진입
배경
- 1988년 12월 매사추세츠 코하셋의 릭 티노리 프로덕션에 모여 새 곡을 연습하고 작곡함
- 고립된 스튜디오가 창의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 이곳을 택함
- 19곡 이상을 썼으며, 히트 가능성이 있는 A리스트와 아직 다듬지 않은 B리스트로 나눔
- 프로듀서 브루스 페어베언은 곡마다 훅을 최대한 많이 넣는 데 집중함
- 제안된 곡 가운데 원래 형태로는 발표되지 않은 곡이 여럿 있음 (걸스 갓 썸씬, 세도나 선라이즈 등)
- 일부 곡은 제목이 달랐음 (부두 메디신 맨은 원래 바리드 얼라이브였음)
- 1989년 1월 밴드는 페어베언의 리틀 마운틴 사운드에서 다시 녹음하려고 밴쿠버로 감, 이곳은 본 조비의 슬리피리 웬 웻을 제작한 곳임
- 스티븐 타일러는 밴드가 본 조비의 음악을 듣지 않고 그곳에 갔다고 말함
- 같은 시기 같은 스튜디오에서 모틀리 크루가 앨범 닥터 필굿을 녹음했고, 스티븐 타일러와 마르가리타 호른스가 여러 곡에 보컬과 연주로 참여함
- 앨범은 퍼머넌트 배케이션에서 상업적 사운드를 위해 다듬어졌던 거친 질감을 되살리고자 함
녹음
- 녹음은 1989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됨
- 앞의 3개월은 매사추세츠, 뒤의 3개월은 밴쿠버에서 작업함
- 밴쿠버 작업은 리틀 마운틴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짐
- 프로듀서 브루스 페어베언이 엔지니어 마이크 프레이저, 켄 로머스와 함께 작업함
- 연주 간주곡은 랜디 레인레우시가 특이한 악기로 참여해 완성함
- 스티븐 타일러는 가사를 앨범 북클릿에 싣지 못한 점을 후회함
표지
- 흑백 사진으로, 작은 인터내셔널 K 시리즈 트럭을 큰 인터내셔널 KB 시리즈 트럭 위에 올린 모습이며 두 트럭 모두 화물칸을 뗌
- 보닛의 크롬 인터내셔널 로고는 F.I.N.E. 글자로 바뀜
출처: en.wikipedia.org · fr.wikipedia.org · es.wikipedia.org
수록곡
| 1 | Young Lust | 4:19 |
| 2 | F.I.N.E. | 4:10 |
| 3 | Going Down / Love in an Elevator | 5:39 |
| 4 | Monkey on My Back | 3:57 |
| 5 | Water Song / Janie’s Got a Gun | 5:33 |
| 6 | Dulcimer Stomp / The Other Side | 4:57 |
| 7 | My Girl | 3:10 |
| 8 | Don’t Get Mad, Get Even | 4:49 |
| 9 | Hoodoo / Voodoo Medicine Man | 4:39 |
| 10 | What It Takes | 6:30 |
출처: musicbrainz.org
아티스트
결성
- 1970년 보스턴에서 결성됨. 스티븐 타일러, 조 페리, 톰 해밀턴, 조이 크레이머, 브래드 위트퍼드가 재즈밴드와 체인 리액션이 합쳐지면서 시작됨.
- 이름은 조이 크레이머가 학교 노트에 적던 단어 "aerosmith"에서 나옴.
- 첫 공연은 1970년 11월 6일 매사추세츠주 멘던의 Nipmuc Regional High School에서 열림.
멤버
- 현재 라인업: 스티븐 타일러(보컬), 조 페리·브래드 위트퍼드(기타), 톰 해밀턴(베이스), 조이 크레이머(드럼).
- 페리와 위트퍼드는 각각 1979년과 1981년에 탈퇴했다가 1984년 복귀하여 원년 다섯 명이 다시 모임.
- 타일러와 페리는 주요 작곡 콤비로 "톡식 트윈스"라 불림.
주요 활동
- 1973년 데뷔 앨범 이후 Toys in the Attic(1975), Rocks(1976)로 블루스 기반 하드록 사운드를 확립함.
- 1986년 Run-D.M.C.와 함께한 "Walk This Way"로 재기에 성공했고, 이후 Permanent Vacation(1987), Pump(1989), Get a Grip(1993)을 발표함.
- "I Don't Want to Miss a Thing"(1998)은 빌보드 Hot 100 1위를 기록한 유일한 곡임.
- 2001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됨. 전 세계 1억 5천만 장 이상 판매.
- 2024년 타일러의 성대 부상 이후 투어를 중단했고, 2025년 Yungblud와 EP One More Time을 발표함.
출처: en.wikipedia.org
평
발매 당시
- 1989년 9월 12일 발매, 미국 차트 5위
- 대체로 호평을 받았으며, 많은 평론가가 전작 퍼머넌트 배케이션의 팝 메탈보다 고전적인 하드 록 사운드에 주목함
- 롤링 스톤: 에어로스미스를 하드 록 이중 의미의 지배자로 평하며, 펌프는 락커룸 농담 이상의 것을 갖췄다고 함
- Q: 젊은 밴드들이 메탈 왕관을 노리던 시기에 노장 밴드 에어로스미스가 그해 최고의 메탈 앨범을 내놓았다고 함
- 로버트 크리스트고: 첫 번째 면의 시끄럽고 날카로운 사운드를 평하며 재니스 갓 어 건을 더 듣고 싶다고 함
- 하이파이 뉴스 & 레코드 리뷰: 타일러와 페리가 행실을 고쳤고 훌륭한 결과를 냈다고 함
재평가
- 스핀: 지난 30년 최고의 앨범 300선에서 279위에 올림
- 책 1001 앨범 (죽기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할 앨범)에 수록됨
- 라우드와이어: 에어로스미스 앨범 중 4위에 올림, 러브 인 언 엘리베이터와 그래미 수상곡 재니스 갓 어 건을 근거로 듦
기록
- 미국 차트 최고 5위
- 1995년 RIAA 7배 플래티넘 인증
- 미국 인증 판매 700만 장, 밴드의 미국 내 스튜디오 앨범 판매 2위 (겟 어 그립과 동률)
- 영국 BPI 실버 인증 (6만 장), 1989년 9월
- 1990년 연간 판매 4위
- 재니스 갓 어 건으로 밴드 첫 그래미 수상
- 러브 인 언 엘리베이터가 에어로스미스 곡 중 처음으로 메인스트림 록 트랙 1위에 오름
출처: en.wikipedia.org · fr.wikipedia.org · es.wikipedia.org
여담
- 1990년 VHS와 레이저디스크로 녹음 과정을 담은 두 편의 영상 다큐멘터리 (싱스 댓 고 펌프 인 더 나이트, 더 메이킹 오브 펌프) 발매
- 펌프라는 소규모 록 밴드가 에어로스미스 매니지먼트사를 상표권 침해로 고소했고, 에어로스미스가 승소함
- 1989년 MTV 특집 에어로스미스 선데이에서 브래드 휘트퍼드가 마약을 끊어 모두 의욕에 찼다는 말로 앨범 제목을 설명함
- 게펀이 성적·마약 관련 가사로 학부모 단체의 항의를 받을까 우려해 가사를 앨범 북클릿에 싣지 않음, 이후 가사는 투어 프로그램에 실림
- 같은 시기 같은 스튜디오에서 모틀리 크루가 닥터 필굿을 녹음함
출처: en.wikipedia.org · pt.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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