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지도
리메인 인 라이트 (1980)
리메인 인 라이트의 가사가 향하는 곳과 실제로 만든 곳을 한눈에.
녹음 중에는 '멜로디 어택'이라는 가제로 작업했지만, 표지 디자인 과정에서 밴드가 제목을 '리메인 인 라이트'로 바꿨다.
지도에서 보기핵심 장소
컴퍼스 포인트 스튜디오, 나소 (1980)
녹음 장소 컴퍼스 포인트 스튜디오 — 앨범은 1980년 7월과 8월 이곳에서 녹음되었고, 밴드의 기악 그루브가 이 바하마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졌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시그마 사운드 스튜디오, 뉴욕 (1980)
녹음 장소 시그마 사운드 스튜디오 — 밴드는 뉴욕으로 돌아온 뒤 이 스튜디오에서 보컬과 오버더빙을 녹음했고, 이 스튜디오는 해리슨이 주로 R&B 작업을 위해 예약했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엘도라도 스튜디오, 버뱅크 (1980)
녹음 장소 엘도라도 레코딩 스튜디오 — 1980년 8월 번과 대브 저든이 이 버뱅크 스튜디오에서 앨범 후반부를 믹스했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앨범 이야기
개요
- 미국 록 밴드 토킹 헤즈의 네 번째 정규 앨범
- 1980년 10월 8일 Sire 레코드에서 발매
- 브라이언 이노가 프로듀스한 세 번째이자 마지막 앨범
- 1980년 7월과 8월 바하마 컴퍼스 포인트 스튜디오와 뉴욕 시그마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녹음
- 미국 빌보드 200 19위, 영국 앨범 차트 21위
- 싱글: Once in a Lifetime, Houses in Motion
- 토킹 헤즈의 대표작으로 자주 꼽힘
배경
- 1978년 More Songs About Buildings and Food, 1979년 Fear of Music에 이어 이노와 다시 작업
- 밴드가 데이비드 번의 도구에 그친다는 인식을 떨쳐내려 함
- 나이지리아 뮤지션 펠라 쿠티의 영향을 받아 아프리카 폴리리듬과 펑크를 전자음과 결합
- 전통적인 곡 구조 대신 반복되는 그루브로 연주를 녹음
- 프랜츠와 웨이모스는 탈퇴를 고민하다 카리브해 여행을 떠났고, 이후 컴퍼스 포인트 스튜디오 위층 아파트를 구입
녹음
- 1980년 7월 컴퍼스 포인트 스튜디오에서 세션 시작
- 곡의 구간을 하나씩 따로 녹음했고 루프가 핵심 역할
- 번은 밴드가 미국으로 돌아온 뒤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가사를 씀
- 해리슨이 주로 R&B 작업을 하던 시그마 사운드 스튜디오를 예약
- 기타리스트 아드리안 벨루를 영입해 바하마 녹음분에 기타 솔로를 추가
- 재즈 트럼펫 연주자 존 헤셀이 트럼펫과 호른을 오버더빙, 논아 헨드릭스가 백보컬 담당
- 1980년 8월 앨범 절반은 뉴욕에서 이노, 해리슨, 존 포토커가, 나머지 절반은 번뱅크 엘도라도 스튜디오에서 번과 대니얼 저든이 믹스
표지
- 티나 웨이모스와 크리스 프랜츠가 MIT 연구원 월터 벤더와 그의 팀의 도움을 받아 표지 구상
- 앞면은 왜곡된 밴드 멤버 초상, 뒷면은 히말라야 상공을 나는 붉은 전투기
- 나머지 아트워크와 속지는 티보르 칼만과 그의 회사 M & Co.가 작업
- 컴퓨터로 디자인된 최초의 음반 재킷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됨
출처: en.wikipedia.org · pt.wikipedia.org
아티스트
결성
- 토킹 헤즈는 1975년 뉴욕에서 결성된 미국 록 밴드임.
- 데이비드 번, 크리스 프랜츠, 티나 와이머스는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서 만나 1973년 아티스틱스를 결성함.
- 뉴욕 이주 후 토킹 헤즈로 이름을 바꾸고 뉴욕 펑크 신에 합류함. 1977년 1월 제리 해리슨을 영입함.
- 1976년 11월 사이어 레코드와 계약하고 1977년 데뷔 앨범 《Talking Heads: 77》을 발표함.
멤버
- 데이비드 번: 리드 보컬, 기타, 건반, 퍼커션 (1975–1991, 2002).
- 크리스 프랜츠: 드럼, 퍼커션, 백킹 보컬 (1975–1991, 2002).
- 티나 와이머스: 베이스, 건반, 백킹 보컬 (1975–1991, 2002).
- 제리 해리슨: 건반, 기타, 백킹 보컬 (1977–1991, 2002).
- 1980년대에는 애드리언 벨루, 버니 워렐, 노나 헨드릭스 등 추가 연주자들이 공연과 녹음에 참여함.
주요 활동
-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와 함께 《More Songs About Buildings and Food》(1978), 《Fear of Music》(1979), 《Remain in Light》(1980)를 작업함.
- 앨 그린의 「Take Me to the River」 커버곡이 빌보드 상위 30위에 든 첫 히트곡이 됨.
- 《Speaking in Tongues》(1983)로 주류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고 「Burning Down the House」가 상위 10위에 오름.
- 조너선 드미 감독의 콘서트 영화 《Stop Making Sense》(1984)는 역대 최고의 콘서트 영화로 평가됨.
- 1991년 번이 떠나며 해체했고, 2002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잠시 재결합함.
- 롤링스톤 2003년 '역대 최고의 앨범 500' 목록에 이 밴드의 앨범 4장이 포함됨.
출처: en.wikipedia.org
평
발매 당시
- 롤링 스톤(켄 터커): 시대의 엇갈리고 종종 적대적인 음악 장르들 사이에서 공통분모를 찾으려는 용감하고 몰입감 있는 시도라고 평함
- 빌리지 보이스(로버트 크리스트고): 번이 음악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 선견지명 있는 아프로펑크 종합을 이뤘다고 평함
- 빌보드: 밴드가 앞선 4년간 낸 LP 거의 모두가 평론가 연말 베스트 목록에 올랐다고 평함
- 사운즈(샌디 로버트슨): 앨범의 혁신성을 높이 평가
- 뉴욕 타임스(존 록웰): 토킹 헤즈가 '미국에서 가장 모험적인 록 밴드'라는 위치를 확인했다고 평함
재평가
- 올뮤직(윌리엄 루흘만): Fear of Music에서 처음 보인 음악적 변화가 이 앨범에서 완성됨
- 스핀 얼터너티브 레코드 가이드(1995): 제프 살라몬이 이노가 과도한 아프리카 음악 차용을 억제한 점을 칭찬
- 슬랜트 매거진(배리 월시, 2004): 결과물을 '단순히 마법 같다'고 평함
- 바이브(숀 페네시, 2008): 아프리카 폴리리듬을 뉴욕으로 가져가 우아하고 이질적인 포스트펑크로 돌아왔다고 결론
- 패스트(2016): 포스트펑크 앨범 4위로 선정
기록
- 미국 빌보드 200 최고 19위
- 영국 앨범 차트 최고 21위
- 캐나다: 1981년 2월 5만 장 출하로 골드
- 미국: 1985년 9월 50만 장 출하로 골드
- 전 세계 100만 장 이상 판매
- 1980년 사운즈와 멜로디 메이커 올해의 앨범 1위, NME 6위
- 빌리지 보이스 팝 죱 1980년 투표 3위
- 롤링 스톤 2003년 '역대 최고 앨범 500' 126위
- 2017년 미국 议회도서관 국가녹음등록부 선정
출처: en.wikipedia.org · fr.wikipedia.org
여담
- 녹음 중 가제는 같은 이름의 일본 게임쇼에서 따온 '멜로디 어택'
- 디자인 작업 중 멤버들이 그 제목이 음악에 비해 너무 경박하다고 보고 '리메인 인 라이트'로 변경
- 투어를 위해 밴드는 아홉 명으로 확대, 벅 워렐과 아드리안 벨루 등이 합류
- 이노는 이 음악이 네 명의 편성으로 라이브하기엔 너무 밀도가 높다고 조언
- 라디오헤드는 네 번째 앨범 Kid A(2000)에 이 앨범이 영향을 줬다고 밝힘
- 번은 루프 녹음 방식을 현대의 샘플링에 비유하며 밴드를 '인간 샘플러'라고 표현
출처: en.wikipedia.org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