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지도
더 벨벳 언더그라운드 (1969)
더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가사가 향하는 곳과 실제로 만든 곳을 한눈에.
존 케일 해고 뒤 밴드가 낸 이 앨범은 차트에 오르지 못했다. 밴드의 앨범 가운데 처음 있는 일이었다.
지도에서 보기핵심 장소
로스앤젤레스 TTG 스튜디오 녹음 (1969)
녹음 장소 모타운 레코딩 스튜디오 — 앨범은 1968년 11월부터 12월까지 로스앤젤레스 TTG 스튜디오에서 녹음됨. 이 점은 스튜디오 건물이 아니라 도시 기준임. Google 지도 · Apple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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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이야기
개요
- 미국 록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세 번째 정규 앨범
- 1969년 3월 MGM 레코드 발매
- 멀티 연주자 더그 율이 참여한 첫 앨범, 율은 존 케일의 후임
- 발라드와 직설적인 록 곡 위주, 이전 작품과 뚜렷이 다른 방향
- 리드가 거친 전작 화이트 라이트/화이트 히트(1968) 이후 의도적으로 스타일을 바꿈
배경
- 1968년 9월 케일 해고, 율은 베이시스트로 영입
- 율은 밴드의 로드 매니저 한스 온사거를 통해 발굴됨
- 율 합류 몇 주 뒤 세 번째 앨범 녹음 시작
- 리드는 밴드가 화이트 라이트/화이트 히트를 다시 만들면 안 된다고 여김
- 서해안 투어 직후 매니저 스티브 세스닉이 짧은 통보로 스튜디오 시간 확보
- 리드는 셸리 올빈과 빌리 네임 사이의 관계를 관리하고 있었고, 이것이 작곡에 영향을 줌
녹음
- 1968년 11월부터 12월까지 로스앤젤레스 TTG 스튜디오에서 녹음
- 밴드는 샤토 마몽 호텔에 머물렀고 녹음 중에도 자주 투어를 다님
- 낮에는 호텔에서 작곡과 합주, 밤에 스튜디오에서 녹음
- 리드는 율을 전면에 세우려 했고, 율은 첫 곡 'Candy Says'의 리드 보컬을 맡음
- 마지막 곡 'After Hours'는 드러머 모린 터커가 리드 보컬을 맡음
표지
- 표지 사진은 워홀 팩토리의 사진가이자 기록가인 빌리 네임이 촬영
- 밴드가 팩토리 안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
출처: en.wikipedia.org · www.discogs.com
수록곡
| 1 | Candy Says | 4:04 |
| 2 | What Goes On | 4:55 |
| 3 | Some Kinda Love | 4:03 |
| 4 | Pale Blue Eyes | 5:42 |
| 5 | Jesus | 3:26 |
| 6 | Beginning to See the Light | 4:40 |
| 7 | I’m Set Free | 4:04 |
| 8 | That’s the Story of My Life | 2:04 |
| 9 | The Murder Mystery | 8:53 |
| 10 | After Hours | 2:07 |
출처: musicbrainz.org
아티스트
결성
- 1964년 뉴욕에서 결성됨. 1965년 11월 1963년 성적 일탈을 다룬 책 제목을 따 벨벳 언더그라운드로 이름을 정함.
- 클래식 라인업은 루 리드, 존 케일, 스털링 모리슨, 모 터커로 구성됨.
- 1966년 앤디 워홀이 매니저가 되었고, 워홀의 스튜디오 더 팩토리의 하우스 밴드 역할을 함.
멤버
- 루 리드(보컬, 기타)와 웨일스 출신 존 케일(다중 악기 연주자)이 핵심 파트너십을 이룸.
- 스털링 모리슨(기타)과 모 터커(드럼)가 클래식 4인조를 완성함.
- 1968년 더그 율이 케일을 대신했고, 이후 마지막 라인업을 이끎.
주요 활동
- 1966년부터 1967년까지 워홀의 멀티미디어 쇼 Exploding Plastic Inevitable과 함께 공연함.
- 데뷔작 The Velvet Underground & Nico(1967)는 발매 당시 판매가 부진했으나 지금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로 꼽힘.
- 2004년 롤링스톤 '역대 최고의 아티스트 100인'에서 19위에 오름.
- 1996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고, 2017년 그래미 평생공로상을 받음.
출처: en.wikipedia.org
평
발매 당시
- 동시대 평은 이 앨범을 호평, 밴드의 전환점이 됨
- 빌리지 보이스의 로버트 크리스트고, 1969년 밴드 최고작으로 평함
- 롤링 스톤의 레스터 뱅스, 화이트 라이트/화이트 히트에 못 미친다고 평함
- 버라이어티, 록의 서정적 발전에 중요한 기여라고 평함
- 결국 빌보드 톱 LP 차트에 오르지 못함, 밴드 앨범 가운데 처음
재평가
- 후대 평은 1960년대와 역대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꼽음
- 콜린 랠킨, 더 낮고 차분한 목가적 접근을 보여줬다고 평함
- 그레그 콧, 리드의 절제된 기여를 조용하고 아름다운 포크 록이라고 평함
- 올뮤직의 마크 디밍, 벨벳 언더그라운드 어느 스튜디오 앨범보다 덜 그들답게 들린다고 평함
- 브라이언 이노, 밴드의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라고 밝힘
기록
- 1985년 재발매 때 처음 빌보드 200에 진입, 최고 197위
- 빌보드 집계 1991년 이후 판매 20만 1천 장
- 롤링 스톤 500대 앨범: 2003년 314위, 2012년 316위, 2020년 143위
- 피치포크 2017년 1960년대 앨범 200선: 12위
- NME 역대 최고 앨범 21위
- 업컷 200대 앨범: 52위
출처: en.wikipedia.org
여담
- 마지막 곡 'After Hours'는 모린 터커가 리드 보컬을 맡은 드문 곡, 리드가 요청함
- 터커는 녹음 중 긴장해 여덟 테이크 뒤 자신과 리드, 엔지니어만 남기고 모두 내보냄
- 리드가 직접 한 믹스 '클로짓 믹스'가 미국에서 처음 발매됨, 모리슨은 벽장에서 녹음한 소리 같다고 말함
- 발매 뒤 더 널리 유통된 것은 발렌틴 믹스
- 빌리 네임은 표지 사진으로 300달러를 받음, 당시 사진 촬영료로는 최고액
- 표지 덕분에 이 앨범은 '그레이 앨범'이라는 별칭을 얻음
출처: en.wikipedia.org · www.disco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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