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지도
벨벳 언더그라운드 & 니코 (1967)
벨벳 언더그라운드 & 니코의 가사가 향하는 곳과 실제로 만든 곳을 한눈에.
표지의 바나나는 떼어내는 스티커였고, 이를 만드는 특수 기계 때문에 발매가 늦어졌다.
지도에서 보기핵심 장소
러들로 스트리트 리허설 스튜디오 (1967)
녹음 장소 러들로 스트리트 — 앨범은 뉴욕 러들로 스트리트의 리허설 스튜디오에서 녹음됨. 밴드가 워홀의 익스플로딩 플라스틱 이너비터블 투어에 참여하던 시기였음.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TTG 스튜디오, 할리우드 (1967)
녹음 장소 더 뮤직 그라인더 (할리우드) — 1966년 5월 세 곡을 이틀에 걸쳐 다시 녹음한 곳임.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앨범 이야기
개요
- 미국 록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와 독일 가수 니코의 데뷔 정규 앨범
- 1967년 3월 베브 레코드 발매, 정확한 발매일은 불확실함
- 바나나 표지 덕분에 '바나나 앨범'이라고 불림
- 루 리드의 가사는 약물 남용, 매춘, 사디즘과 마조히즘, 도시 생활을 다룸
- 앤디 워홀이 음반 재킷을 디자인했고, 톰 윌슨과 함께 공동 프로듀서를 맡음
배경
- 1966년 녹음 당시 밴드는 워홀의 익스플로딩 플라스틱 이너비터블 투어에 출연 중이었음
- 워홀과 측근 폴 모리시가 니코를 라인업에 합류시킴
- 니코는 'Femme Fatale', 'All Tomorrow's Parties', 'I'll Be Your Mirror'에서 리드 보컬을 맡음
- 워홀과 컬럼비아 레코드 영업 담당 노먼 돌프가 초기 세션 비용을 댐
- 컬럼비아, 애틀랜틱, 엘렉트라가 음원을 거절한 뒤 베브가 톰 윌슨의 도움으로 수락함
녹음
- 뉴욕 러들로 스트리트의 리허설 스튜디오에서 녹음됨
- 대부분의 곡은 1966년 4월 중순 맨해튼 셉터 스튜디오에서 나흘간 녹음됨
- 1966년 5월 'I'm Waiting for the Man', 'Venus in Furs', 'Heroin' 세 곡을 할리우드 TTG 스튜디오에서 이틀간 재녹음함
- 발매가 미뤄지자 톰 윌슨이 11월 맨해튼 메이페어 레코딩 스튜디오로 밴드를 데려가 'Sunday Morning'을 추가함
표지
- 워홀이 디자인한 바나나 이미지, 초기 판에는 'Peel slowly and see' 문구의 떼는 스티커가 붙음
- 스티커 아래에는 살색 바나나가 드러남
- 표지 제작에 특수 기계가 필요했고, 이것이 발매 지연의 원인 중 하나였음
- MGM은 워홀과의 연결이 판매를 높일 것으로 보고 추가 비용을 부담함
출처: en.wikipedia.org · es.wikipedia.org
수록곡
| 1 | Sunday Morning | 2:58 |
| 2 | I’m Waiting for the Man | 4:42 |
| 3 | Femme Fatale | 2:41 |
| 4 | Venus in Furs | 5:11 |
| 5 | Run Run Run | 4:25 |
| 6 | All Tomorrow’s Parties | 6:02 |
| 7 | Heroin | 7:15 |
| 8 | There She Goes Again | 2:43 |
| 9 | I’ll Be Your Mirror | 2:16 |
| 10 | The Black Angel’s Death Song | 3:14 |
| 11 | European Son | 7:47 |
출처: musicbrainz.org
아티스트
결성
- 1964년 뉴욕에서 결성됨. 1965년 11월 1963년 성적 일탈을 다룬 책 제목을 따 벨벳 언더그라운드로 이름을 정함.
- 클래식 라인업은 루 리드, 존 케일, 스털링 모리슨, 모 터커로 구성됨.
- 1966년 앤디 워홀이 매니저가 되었고, 워홀의 스튜디오 더 팩토리의 하우스 밴드 역할을 함.
멤버
- 루 리드(보컬, 기타)와 웨일스 출신 존 케일(다중 악기 연주자)이 핵심 파트너십을 이룸.
- 스털링 모리슨(기타)과 모 터커(드럼)가 클래식 4인조를 완성함.
- 1968년 더그 율이 케일을 대신했고, 이후 마지막 라인업을 이끎.
주요 활동
- 1966년부터 1967년까지 워홀의 멀티미디어 쇼 Exploding Plastic Inevitable과 함께 공연함.
- 데뷔작 The Velvet Underground & Nico(1967)는 발매 당시 판매가 부진했으나 지금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로 꼽힘.
- 2004년 롤링스톤 '역대 최고의 아티스트 100인'에서 19위에 오름.
- 1996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고, 2017년 그래미 평생공로상을 받음.
출처: en.wikipedia.org
평
발매 당시
- 상업적 실패: 논란 많은 내용 탓에 일부 음반점에서 판매가 금지됨
- 여러 라디오 방송국이 재생을 거부했고, 잡지도 광고 게재를 거부함
- 베브의 소극적인 홍보도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됨
- 거친 비관습적 사운드와 논란의 가사 때문에 발매 당시 상업적으로 부진했고 평단도 갈림
- 빌보드: 발매 전 짧은 평에서 니코의 '섬뜩한' 보컬과 밴드의 '강력한' 가사를 칭찬
- 바이브레이션스: 두 번째 호에서 대체로 긍정적인 평, 어두운 가사는 짚음
- 탬파 트리뷴의 본 존스턴은 혼란스러운 음악이라며 일축함
재평가
- 로버트 크리스트고, 1977년 회고 평: 1967년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여전히 배울 점이 많은 음반이라고 평함
- 콜린 라킨, 『The Encyclopedia of Popular Music』(1998): '강력한 컬렉션'이라고 평함
- 스핀, 2003년 4월: '역대 가장 영향력 있는 앨범 15장' 목록 1위로 선정
- 롤링 스톤: 2003년 '500대 명반' 13위, 2012년 유지, 2020년 23위로 재순위
- 옵서버: 2006년 7월 '음악을 바꾼 50장의 앨범' 목록 1위
- 피치포크: 2017년 '1960년대 최고의 앨범 200장' 목록 최상위
기록
- 빌보드 앨범 차트 1967년 5월 13일 199위 진입, 같은 해 12월 16일 171위가 최고 순위
- 영국: 30만 장 이상 판매로 플래티넘 인증
- 닐슨 사운드스캔 집계: 1991년부터 2013년까지 56만 장 판매
- 미국 국가녹음등록부: 2006년 등재
- 그래미 명예의 전당: 2008년 헌정
- 빌보드 2023년 '역대 최고의 앨범 커버 100선' 1위
출처: en.wikipedia.org · pt.wikipedia.org
여담
- 노먼 돌프는 현금 대신 워홀의 그림 한 점을 요구했고, 1975년쯤 1만 7천 달러에 팔았음
- 바나나 표지를 만드는 데 특수 기계가 필요해 발매 지연의 원인 중 하나가 됨
- 배경 사진에 무단 사용된 배우 에릭 에머슨이 소송을 예고함, MGM은 음반을 회수하고 검은 스티커로 가린 채 판매함
- 니코는 그룹에서 밀려나 솔로 활동을 시작함, 솔로 데뷔작 Chelsea Girl은 1967년 10월 발매
- 브라이언 이노는 1982년 첫 5년간 약 3만 장이 팔렸다고 말했음, 그 3만 장을 산 사람마다 밴드를 시작했다는 말로 유명함
출처: en.wikipedia.org · fr.wikipedia.org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