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지도
영 어메리칸스 (1975)
영 어메리칸스의 가사가 향하는 곳과 실제로 만든 곳을 한눈에.
데이비드 보위는 자신의 소울 앨범을 '플라스틱 소울'이라고 불렀다. 표지 사진은 필라델피아에서 녹음이 진행되던 시기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되었다.
지도에서 보기핵심 장소
필라델피아 녹음 세션이 이루어진 곳 (1974)
녹음 장소 시그마 사운드 스튜디오 — 영 어메리칸스의 녹음은 1974년 8월 필라델피아 시그마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시작되었다. 비스콘티가 도착한 8월 11일 본격 작업이 시작되었다. 곡 대부분은 잼 세션에서 만들어졌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레논과 보위가 함께 녹음한 곳 (1975)
녹음 장소 일렉트릭 레이디 스튜디오 — 1975년 1월 보위와 존 레논은 뉴욕 일렉트릭 레이디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비틀스 곡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커버와 신곡 페임을 녹음했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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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녹음된 스트링 편곡 (1975)
녹음 장소 에어 스튜디오 — 비스콘티는 뉴욕에 남은 보위와 달리 런던으로 돌아가 에어 스튜디오에서 캔 유 히어 미, 윈, 잇츠 고나 비 미의 스트링 편곡을 녹음했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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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이야기
개요
- 데이비드 보위의 아홉 번째 정규 앨범, 영국 가수의 작품
- 1975년 3월 7일 RCA 레코드 발매, 영국은 같은 날, 미국은 4월 초
- 이전 앨범의 글램 록 양식에서 벗어난 작품
- 보위의 소울과 R&B에 대한 관심을 보여 줌
- 평론가들은 이 사운드를 블루아이드 소울로 묘사함
- 보위 본인은 이 사운드를 '플라스틱 소울'이라고 명명함
- 프로듀서는 토니 비스콘티
배경
- 앨범 다이아몬드 독스(1974년 5월) 이후 발매, 그의 마지막 글램 록 앨범
- 다이아몬드 독스에는 펑크와 소울 요소가 담긴 '락 앤 롤 위드 미'와 '1984' 수록
- 보위의 소울 관심은 1960년대 중반 모드 시절로 거슬러 올라감
- 1974년 7월 다이아몬드 독스 투어 1부 막바지에 소울 곡을 커버 공연
- 화려한 무대 연출에 지친 보위가 블랙 소울 음악을 온전히 받아들이려 함
- 1974년 초 제임스 브라운, 척 베리, 윌슨 피켓과 연주한 기타리스트 칼로스 알로마를 만남
- 두 사람은 약 15년간 이어진 협업 관계를 형성, 알로마는 보위의 미국 흑인 음악 안내자 역할
- 1974년 9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소울 투어에서 신곡을 반영하고 화려한 무대 연출을 없앰
녹음
- 1974년 8월 필라델피아 시그마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녹음 시작
- 비스콘티가 도착한 8월 11일 본격 작업 시작
- 대부분의 곡은 잼 세션에서 출발
- 여러 곡을 밴드 전원과 보위의 보컬이 함께 한 번에 이어 녹음
- 녹음 세션은 약 2주 만에 마무리
- 뉴욕 레코드 플랜트에서도 작업이 이어지며 1975년 1월 믹싱 완료
- 1975년 1월 일렉트릭 레이디 스튜디오에서 존 레논과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페임' 녹음
표지
- 표지 사진은 뒤에서 빛을 받은 보정 사진, 보위의 모습
- 1974년 8월 3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에릭 스티븐 제이콥스가 촬영
- 최종 표지 디자인은 RCA 레코드 뉴욕 사무실의 크레이그 디캠프스가 담당
출처: en.wikipedia.org
수록곡
| 1 | Young Americans | 5:11 |
| 2 | Win | 4:45 |
| 3 | Fascination | 5:46 |
| 4 | Right | 4:15 |
| 5 | Somebody Up There Likes Me | 6:34 |
| 6 | Across the Universe | 4:32 |
| 7 | Can You Hear Me | 5:07 |
| 8 | Fame | 4:16 |
출처: musicbrainz.org
아티스트
결성
- 1947년 1월 8일 런던 브릭스턴에서 David Robert Jones 로 태어남.
- 1962년 첫 밴드 Konrads 를 결성함.
- 1966년 몬키스의 Davy Jones 와 혼동을 피하려고 David Bowie 라는 예명을 씀.
주요 활동
- 1969년 "Space Oddity" 로 첫 성공을 거두고 영국 차트 5위에 오름.
- 1972년 Ziggy Stardust 페르소나와 동명 앨범으로 글램 록 시기에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둠.
- 1977년 Low, "Heroes" 와 1979년 Lodger 로 이루어진 베를린 3부작을 발표함.
- 1983년 Let's Dance 로 가장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둠.
- 1988년부터 1992년까지 하드 록 밴드 Tin Machine 의 보컬을 맡음.
- 2016년 사망 이틀 전 마지막 정규 앨범 Blackstar 를 발표함.
유산
- 전 세계 음반 판매량 1억 장 이상.
- 1996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됨.
-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음악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음.
출처: en.wikipedia.org
평
발매 당시
- 레코드 월드: 보위의 지금까지 가장 설득력 있는 앨범이라고 평함
- 크로대디의 마이클 그로스: 지기 스타더스트 이후 보위의 최고 정규 앨범이라고 평함
- 롤링 스톤의 존 란도: 타이틀곡을 호평, 나머지는 보위가 소울과 영국 팝을 결합할 때 가장 잘 작동한다고 평함
- 레코드 미러의 레이 폭스커밍: 경련적이고 어색하며 답답한 사운드, 즐거움 없는 에너지라고 평함
-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잭 로이드: 타이틀곡을 제외한 곡들이 뛰어난 작품, 보석이며 승리라고 평함
- 빌리지 보이스의 로버트 크리스트고: 처음에는 C+를 주며 거의 완전한 실패라고 평했고, 이후 B−로 수정함
- 포노그래프 레코드의 존 멘델슨: 가사와 보컬을 비판, 앨범이 매우 약하다고 평함
- NME의 이언 맥도널드: 진로를 정하지 못한 혼란 속에서 나온 과도기 작품이라고 평했으나 결점에도 즐겼다고 밝힘
- 멜로디 메이커의 마이클 왓츠: 백킹 밴드를 칭찬했으나 너무 모방작이라 설득력이 없고 당시까지 보위의 최악작이라고 평함
재평가
- 피치포크의 더글러스 울프: 다이아몬드 독스의 연극적 규모나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의 형식적 대담함은 없다고 평함
- 올뮤직의 스티븐 토머스 어를루인: 실질적인 작품보다 양식적인 모험으로서 더 즐겁다고 평함
- 인디펜던트의 마크 보몬트: 이 앨범을 보위 1970년대 작품 중 흰 코끼리로 무시하는 이들은 그 의미를 과소평가한다고 주장
- 멜로디 메이커의 존 와일드(1991년): 보위의 다른 1970년대 작품처럼 시대를 앞서 있었다고 주장
기록
- 미국 빌보드 Top LPs & Tape 차트 9위, 차트에 51주 머묾
- 7월 RIAA 골드 인증
- 영국 앨범 차트 2위, 17주 차트 체류, 톰 존스의 20 Greatest Hits에 1위를 내줌
- 뉴질랜드와 스웨덴 top 5, 호주와 핀란드 top 10
- 프랑스 12위, 노르웨이 13위, 캐나다 17위, 일본 82위
- 2013년 롤링 스톤 독자 투표에서 보위 앨범 중 9위
- 2013년 NME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에서 175위
출처: en.wikipedia.org
여담
- 녹음 중 보위의 코카인 복용이 심해져 밴드가 잘 때도 밤낮으로 녹음을 이어감
- 비스콘티에 따르면 앨범에는 약 85%가 라이브로 녹음된 보위의 연주가 담김
- 작업 제목은 더 거스터, 댄싱, 썸바디 업 데어 라이크스 미, 원 데임드 송, 쉴링 더 루브스, 페이신에이션 등
- 시그마 스튜디오 밖에서 기다리던 현지 팬 '시그마 키즈'가 마지막 녹음일에 초대되어 신곡의 거친 버전을 들음
- 해설자들은 이 앨범이 보위가 페르소나가 아닌 자기 자신으로 노래한 첫 앨범 중 하나라고 평함
출처: en.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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